이스탄불2 이스탄불 '샤비하괙첸' 국제 공항은 돈 먹는 하마 이네요. 카사블랑카로 가기 위해서 잠시 '이스탄불 샤비하괙첸 국제공항'을 경유했어요.저희 원래 계획은 이스탄불에 도착 후에 13시간정도 시간이 있어서, 제 경험상으로 시내까지 약 30분 정도 걸리는 거라서 이스탄불 구 도시구역에 있는 '그랜드 바자르'를 같이 여행했다가 오는 계획이었습니다.그리고 점심은 제가 이스탄불 있을때 한번 초대를 받았던, 산 위에서 시내가 다 보이는 레스토랑(레스토랑 이름은 기억이 안 남.)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와서 카사블랑카 행 비행기를 탈 계획으로 이스탄불을 경유한 것이었어요.그리고 두바이에서 직항으로 카사블랑카까지는 8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저희는 4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에 갑갑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어서 두바이에서 한국으로 갈 때에도 중간 경유지를 통해서 .. 2025. 2. 22. 두바이에 오랜 만에 비가 내렸어요. 저희가 다른 나라로 일정이 있어서 잠시 은행에 다녀왔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두바이에 정말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비가 소나기처럼 쏟아지거나 그러지는 않아요.하지만, 작년 물난리 이후에 아마도 처음 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어쩌다가 아침에 잠시 비가 왔었다는 뉴스는 듣게 되지만, 두바이에서 하루종일 가랑비처럼 내리는 경험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요.우선 이렇게 비가 오더라도 길거리에서 우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아요.그리고 무엇보다 유모차의 그늘막을 젖히고 아기들조차도 비를 맞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우리들이 보면 조금 신기한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두바이에 비가 온다는 것은 하늘이 주는 축복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저희도 두바이에서 살다 보니, 이렇게 비가 오는.. 2025.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