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꿈1 두바이 [한 달 살기] 두바이에도 '로또'가 있을까? 두바이에도 '로또 방'이 있을까? 난 돼지꿈은 아니지만, 똥 꿈을 꾼 적이 있어요.그래서 길거리에 나가서 복권을 사기 위해서 많이 돌아다녔었어요.그런데, 복권방이란 곳이 없었어요.두바이에는 복권방이 없구나? 사람들에게도 물어봤어요.그런데 사실 관심가지는 사람은 없어 보였어요.아무래도 두바이에서 복권방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게 보였어요.그러다가 우연히 웨스턴 땡땡땡을 통해서 돈을 받을 일이 있었는데, 환전소의 개념이면서도 해외에서 돈을 보내오거나 해외로 돈을 송금하는 그런 간이 환전소가 곧곧에 있어요.그곳으로 돈을 찾기 위해서 갔었어요.거기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나니, 옆에 보통 잔돈을 기부하는 기부통이 있었는데, 그날은 기부통이 아니라 종이가 들어 있길래 일하는 분에게 물어봤어요.그곳이 영수증을 떼서 .. 2025. 2. 15. 이전 1 다음